*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다. 대충 읽어줬으면 한다.
백화점의 성장세는 둔화되고, 할인점은 역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각종 규제와 소비패턴의 변화로 유통업계는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홀로 성장하는 업체가 있으니, 바로 코스트코이다.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 우리 나라에서 10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매출은 2조원을 넘었다. 매장 하나당 매출이 2,000억원이 넘는다는 얘기다. 이마트 A급 점포 기준은 1,000억원인데, 코스트코 양재점 연매출은 5,000억원이다. 물론, 코스트코 전세계 600여 지점 중 1위다.
상황이 이러니 신세계와 롯데가 군침흘리는 건 당연지사다. 공격적인 출점이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는 신규점포 중심으로, 롯데는 주로 기존 매장을 리모델링해서 오픈하고 있다.
자 이제 본론이다. 앞으로 창고형 할인매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잦아질 것이다. 코스트코도 앞으로 매장을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하니 말이다.
창고형 할인매장을 이용할 때, 명심해야할 부분이 있다. 가격이 5-20%정도 저렴한 대신에 한가지는 포기해야 한다. 바로 직원찾기다. 창고형 할인매장은 셀프서비스 컨셉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대량구매를 통해서 매입가격을 낮춘다 하더라도 한계가 있으며, 필수적으로 최소단위의 인원만을 유지한다. 코스트코에서 필요한 물건을 찾지 못해 헤매는 사람이 많은 이유 이기도 하다.
분명 낯설다. 근처 할인점을 가보면 곳곳에 직원들이 상주해 있고, 여유있게 서로 얘기도 나눈다. 난 사살 빅마트나 이트레이더스에 가보지 않았다. 코스트코와 비슷할 거라 생각한다. 협력업체에 요구하지 않은 이상, 매장에서 많은 직원들이 돌아다닌 다면 조금 이상한 것이라 생각한다.
물어보거나 요구할 수 있는 직원이 찾기 힘들다 라는 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불친절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리고 짜증이 나 있는 상황에서 직원이 무덤덤하게 응대한다면 화가 날지도 모른다.
고객이 왕이다 라는 말을 만든 사람은 비정규직이라는 개념을 만든 사람만큼이나 한심한 인간이다. 창고형 할인매장에서는 왕대우 받기 힘들 것이다. 어느 정도는 감수하고 가야하고, 또한 적응해야 쇼핑이 순조로운 곳이다. 불편함이나 불친절함을 느낀다면, 백화점이나 일반할인점을 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결론이다. 창고형 할인매장은 불친절하다. 왜냐면, 정말 적은 인원으로 매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셀프서비스가 정말 필요하다. 적응 못하면 다른 곳에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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